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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총 글 수는 130개. 일평균 조회수 100정도 되네요. 자랑할 만한 성과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대한 거부감은 깨끗이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블로그와 쿠팡파트너스를 연결시켜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블로그 좀 해보신 분들은 '저품질 걸리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책에서 다 해결책을 줍니다. '아예 새로 만들어서 시작해도 되겠는데?' 싶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결국 남는 네이버 계정 하나로 새 블로그 만들었습니다. 책 제목에서 나와있듯, 월1000만원 버는 법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대신 '5분정도의 작은 시간을 투자해서' 25~100만원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적절히 활용한다면, '회색' 빛 삶을 살게할 책.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 또한 손수현님의 존재를 자청님으로부터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자청님이 '백' 이라면, 손수현님은 '흑' 이며
또 다른 생각은
자청님의 책을 읽을 땐 '상담' 받는다는 느낌을, 손수현님의 책을 읽을 땐 '교육' 받는다는 느낌입니다.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색깔의 삶이 있습니다.
자청님처럼 '백' 의 삶을 원하는 사람.
손수현님처럼 '흑' 의 삶을 원하는 사람.
이 책을 읽은 저는
두 분의 색깔이 섞인 '회색' 빛이 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와.. 이 책 미쳤습니다 ㅜㅜ!!!!
솔직히 저만 알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네요ㅎㅎ
이제서야 읽은 걸 후회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나름 상담도 여러차례 받고.. 이젠 어느정도 재회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쌓였다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을 와장창 깨부수는 팩폭들이 군데 군데 만연하더군요.. ^^
이때껏 소개팅에서 잘한 점은 뭐였는지, 부족한 점은 뭐였는지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제 행동 하나 하나를 나노 단위로 분석해주셔서 책을 다 읽고 궁금한 점이 하나도 없었네요(소름)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몇 년 걸려서 깨달을 내용들을 단 몇시간만에 깨우치게 됐어요???? 남자편도 얼른 내주세요~~~!!
제 인생은 짝사랑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이제는 확신합니다. 더 이상 짝사랑은 없고 사랑만이 있다는 것을..
제가 20살 라이프가드로 근무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한 여자를 짝사랑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여자와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셨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고백에 대한 답은 ‘거절’이었습니다. 저는 그 여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녀와 멀어졌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그 여자과 같이 일하던 형을 만났습니다. 그 형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OO가 왜 니가 말도 안 걸고 고백도 안 하냐고 울먹이면서 나한테 말하더라"
실패가 있으니 성공이 있고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패하지 않을 수 있다면 안 하는 것이 좋잖아요? 선택하는 남자은 그런 실패를 90% 이상 줄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저에게 틱틱대던 여자가 생겼는데, 이 책을 읽으니 저에게 계속해서 호감 표현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실천하여 그 여자와 잘 돼보려고 합니다.
감탄이 나오는 글입니다. 후기들을 보니 주로 젊은 분들이 구매하신 것 같네요. 저는 나이가 좀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은 많이 없으신 듯 합니다. 저는 11년째 L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런말하는게 부끄럽지만 사회에서 구르고 구른 사람입니다.
이 책은 경험이 많은 만큼 많이 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사회 초년생일 때 이 책을 봤다면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사회에 오랜 시간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일상에서 이런 상황을 마주칠 계기가 별로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꼰대스러운 말을 할까 합니다.
사회는 여러분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알아봐주지 않습니다. 저자가 말한대로 가스라이팅으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끝없이 공격하는 것을 늘 마주해야 합니다. 방어를 해야 됩니다. 한 번 읽어서 모든게 다 이해가 가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 소개처럼 그 때 그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하는 것을 느끼게 하고 미래를 위한 무기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인간관계가 때로는 능력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저에겐 참 고마운 책입니다. 숙달하려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야겠습니다. 분량은 부담이 없습니다. 온갖 미사여구가 없는 탓인 것 같습니다.